'우습게 보다 큰일나는 병'

만성피로가 병인가. 일반인은 물론 의사조차 조금 피로한게 무슨 질환이냐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선진의료국의 면역의학자 입장은 다르다. 만성피로증후군(CFS : Chronic Fatigue Syndrome)을 분명히 질병이라 규정한다.

최근 국내에도 CFS만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특수클리닉이 선보였다. 박태홍CFS센터(02-423-0119)다. 박 원장은 환경오염이나스트레스가 인체 면역력을 약화시켜 질환이 찾아든다는 얘기다.

각종 공해 요소에 장기간 노출돼 인체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CFS를 방치하면 성인병으로악화된다는게 박 원장 설명이다. CFS는 각종 환경병의 한 부분이면서 동시에 환경병의 전구증상인 셈이다. 우리 몸이 농약이나 화학약품ㆍ매연ㆍ유기용매제ㆍ전자파 등에 장기간 노출되면 면역기능은 떨어진다.

면역저하 현상은 인체 면역력에 의해 잠재해 있던 바이러스를 활성화하고 면역기능을 과대 활성화로 몰아붙인다. 이는 클러치를 밟은 채 액셀러레이터를 눌러 엔진을 공회전시키는 행위에 다름아니다. 면역 기능이 과대 활성화되면 체내에선 '싸이토카인'이란 해로운 화학물질이 과잉생산되면서 각종 증상을 일으킨다.

박 원장이 밝히는 환경병

의 범주는 예상외로 넓다. 우선 정밀검사를 받아도 이상이 없는 갖가지 신경성 질환자가 결국 우울증에 빠지는게 환경병의 대표적인 사례다. 건망증을 비롯해 관절염과 근육통ㆍ만성두통ㆍ수면장애 등이 포함된다.

치료는 뇌혈류의 정상 여부를 가리는 스펙스캔과 MRIㆍ혈액검사 등으로 정밀진단을 통해 결과에 따라 면역주사요법과 , 약물경구요법 등이 선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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